보도자료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 모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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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마트 전국대회 동반 우승 제3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에서 동반 우승한 경북체육회 남녀팀이 27일 시상식을 한 뒤 포즈를 취했다. 경북컬링협회 제공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팀이 제3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에서 동반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경북체육회는 신세계-이마트가 1위 팀에 내건 1억원(각 5천만원)의 훈련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모두 고배를 마신 아쉬움을 씻어냈다. 경북체육회 남자팀(성세현`오은수`김치구`이기정`장반석)은 27일 의성컬링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일반부 결승전에서 '숙적' 강원도청을 10대4로 꺾었다. 경북체육회는 1엔드에서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한 뒤 7대4로 앞선 9엔드에서 3점을 보태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경북체육회 여자팀(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김초희)은 26일 열린 여자 대학일반부 결승전에서 역시 '숙적'인 경기도청을 7대4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경북체육회는 2엔드 2대2, 4엔드 3대3으로 팽팽히 맞선 뒤 6엔드에서 2점을 뽑아 앞서나갔고, 7엔드에서 1점을 내줘 4대5로 추격당했으나 9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경북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전승으로 우승했다. 남녀부에서 준우승한 강원도청과 경기도청은 현재 국가대표팀이다. 또 의성중 A팀은 남중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의성중 A팀은 남중부 결승전에서 의정부중을 6대4로 따돌렸다. 의성중 B팀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의성중 A팀은 600만원, 의성중 B팀은 25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받는다. 여고부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의 송현고 B팀이 우승, 송현고 A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061&yy=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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