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銀銀한 경북체육회 컬링 남매…월드 투어 '가루이자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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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銀한 경북체육회 컬링 남매…월드 투어 '가루이자와 대회'
남녀 무두 캐나다 팀에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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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월드 컬링 투어 대회에서 남녀 동반 준우승한 경북체육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북컬링협회 제공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팀이 세계 정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팀은 17~21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월드 컬링 투어 '가루이자와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수확했다. 21일 대회 결승전에서 남녀부 모두 캐나다 팀에 고배를 마셨다.

여자팀(김은정<스킵>-김경애-김선영-김영미)은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캐나다팀(스킵 제니퍼 존스)과 금메달 다툼을 했으나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6대8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 여자팀은 지난달 아시아 태평양 선수권 대회 최종 결승전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중국에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경북체육회 남자팀(성세현<스킵>-오은수-김치구-서영선)은 결승전에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른 캐나다팀(스킵 케빈 코)에 2대5로 패했다.

스위스팀과 러시아팀은 남녀부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북해도팀은 남녀부 모두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캐나다와 스위스 등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세계 컬링 강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체육회 선수단을 이끈 경북컬링협회 김경두 회장은 "준결승전에서 여자는 러시아팀, 남자는 일본팀을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다"며 "남녀 모두 세계 최강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기량 차이를 좁힌 만큼 조만간 세계 정상의 문턱을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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